강남 처가방문… 이상화 집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강남이 처가방문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이상화 집이 눈길을 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혼여행 후 처가댁을 방문한 강남, 이상화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화 부모님은 신혼여행 후 인사를 오기로 한 강남과 이상화를 위해 음식 솜씨를 발휘했다. 특히 직접 만두만 3판을 완성해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강남과 이상화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부모님께 함께 큰 절을 올렸다.
특히 이날 이상화 집도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이상화의 집을 본 김숙은 “그림같은 집”이라고 말했다. 김구라 또한 “지중해 느낌이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상화는 올해 나이 31세로 두 사람은 2살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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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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