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영 기자]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재봉)이 오는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법과대학 설립 60주년 및 법학전문대학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역사관을 개관하고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한양법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도 열린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홍수영 기자
swimmi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