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남편 김한길과 다정 일상 (출처: 최명길 인스타그램)
최명길, 남편 김한길과 다정 일상 (출처: 최명길 인스타그램)

최명길, 남편 김한길과 다정 일상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최명길이 근황을 전했다.

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명길은 동안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명길은 올해 나이 58세이며 남편 김한길은 올해 나이 67세다.

한편 김한길은 지난 2017년 10월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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