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함중아 별세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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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중아 (출처: TV조선)
함중아 (출처: TV조선)

장기하, 함중아 별세 애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장기하가 1일 사망한 선배 가수 함중아를 추모했다.

장기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중아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귀한 노래 오랫동안 정성껏 부르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을 올렸다.

장기하는 함중아가 속했던 밴드 함중아와 양키스가 1980년 발표한 ‘풍문으로 들었소’를 2012년 리메이크해 발표했다.

한편 함중아는 1일 오전 10시께 부산 백병원에서 별세했다. 빈소는 영락공원 장례식장에 마렸됐다. 발인은 3일, 장지는 경북 경주다.

함중아는 수년 전 폐암 진단을 받았다.

함중아는 1977년 제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입상했으며, 이듬해 밴드 '함중아와 양키스'로 데뷔했다. 그는 '내게도 사랑이' '풍문으로 들었소' '눈 감으면' '안개속의 두 그림자' '조용한 이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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