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정신질환자의 잠재적인 표현 가능성을 알리는 G-mind정신건강예술전시회가 30일 경기도의회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정신질환자 미술작품과 경기도민의 사잔작품을 통합 전시해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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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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