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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덕구)는 속리산 단풍이 법주사와 세조길 주변(해발 380m)까지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28일 소개했다. 사진은 속리산 천왕봉 가는 길에 바라본 단풍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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