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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hoto/뉴시스) 25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반정부 시위가 열렸다. 지하철 요금 인상이 사회 불평등에 대한 분노를 자극하며 시작된 이번 시위가 계속 되자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사과를 하고 유화책을 내놨으나 시위대의 분노를 달래기엔 충분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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