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서효림과 열애 중인 김수미 아들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한 매체는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이 진지하게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은 예전부터 김수미를 통해 서로 알고 지내오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서효림과 김수미는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한편 김수미는 1971년 MBC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1974년 현 남편 정창규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정모 씨가 있다.
과거 정씨는 김수미와 함께 예능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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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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