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내 미모… 러브스토리는?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아내에 관심이 쏠린다.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씨는 앞서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바 있다. 그의 아내는 우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식당에서 밥 먹고 있었는데 남편이 옆 테이블에 친구랑 있었다. 너무 귀여워서 영어도 못했는데도 용기를 내 말을 걸었다”고 고백했다. 정유미 아내의 첫 마디는 ‘Where are you from?’이었다”이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윌리엄을, 이듬해 둘째 아들 벤틀리를 품에 안았다. 샘 해밍턴은 올해 나이 43세다.
샘 해밍턴 부자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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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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