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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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평창=이현복 기자] 사)평창예총(회장 이태수)이 주최하고 용평면체육회(회장 이창영)가 주관하는 ‘2019 평화 콘서트’가 오는 19일 용평면 노동리 오토캠핑장에서 열린다.

2019 평화 콘서트는 한반도 평화의 문을 열며 인류화합의 감동이 가득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다시금 일으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통일·안보 교육의 상징인 이승복 생가터 일대 둘레길 걷기대회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MC 김미영의 진행으로 평양예술단, 이서아, 걸그룹 레이디티, 하정우, 권지영, 박미경, 디톨스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창영 용평면 체육회장은 “ 용평면은 남북화해와 ‘평화’올림픽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중심지로써 이번 행사를 통해 평화와 번영이 가득한 용평면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며 “ 앞으로도 평화의 시작, 새로운 평창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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