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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신화/뉴시스】16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흰 지팡이의 날'(White Cane Safety Day) 행사가 열려 이에 참여한 시각장애인들이 흰 지팡이를 짚고 걷고 있다. 레바논의 일부 복지기관들은 매년 10월 15일로 기념하는 국제행사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을 촉구하는 각종 활동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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