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세종시가 일곱 번째 세종축제를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9일 한글날,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세종축제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과 세종문화예술회관, 조치원읍 일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으며 20만명(주최 측 추산)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첫날 오후 세종호수공원 주무대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일곱 번째 세종축제, 여민락’이라는 주제로 개막 팡파르를 울렸다.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개막식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교육감, 명예시민인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정섭 공주시장, 인병택 세종축제추진위원장(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대표단, 신동학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내외빈과 수천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세종시 국회의원)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의 영상축사, 김종민 의원의 명예시민증 수여식과 시민 이재경씨의 세종시민대상 수여, 이춘희 시장과 김동학 세종축제추진위원장, 장진하 추진위원의 개막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개막축하공연의 하나인 ‘대합창’은 세종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행사로 신도시와 읍면지역의 다양한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로 세종시민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개막공연 마지막 무대를 수놓은 가수 거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호수공원의 야경과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프랑스 공중예술서커스단 소다드 공연.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프랑스 공중예술서커스단 소다드 공연. ⓒ천지일보 2019.10.9

매화공연장에서는 프랑스 공중예술서커스단 소다드가 ‘그리움’이란 주제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등 행사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가 펼쳐졌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축제는 세종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명예시민증을 받은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천지일보 2019.10.9

명예시민증을 받은 김종민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은 “논산 등 인근지역에서 세종시로의 이주가 늘어나면서 우려하는 분들도 있지만,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크게 발전할수록 인근도시도 함께 상생발전할 것으로 믿는다”며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첫날인 5일은 세종자전거축제, 이야기가 있는 브라스통 음악여행, ‘여기 그리고 오늘’ 신체극, 무대섬에서 ‘컬러풀데이’ 시민팝가요밴드공연, 축제섬에서 ‘빈대떡신사’ 인형극, 중앙광장에서 다크니스품바, ‘로봇과 예술의 만남’ 거리공연, ‘여민락 교행시’ 8인조 실내악단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둘째 날인 6일엔 둘레길 걷기 행사(중앙광장-축제섬-습지섬-물놀이섬-느른들길-중앙광장, 4.4km), 다크니스품바 공연, 어린이 백일장, 매화공연장에서 나홀로서커스, 터키 앙카라 전통공연, ‘Fairy Tale in Sejong’ 청년재즈공연, 신여민락 국악공연(가야금 70대 동시 연주, 무형문화재 강정숙 가야금 연주팀), 서크 후아쥬 서커스단의 ‘소다드, 그리움’ 공연이 있었다.

셋째 날인 7일엔 나홀로서커스, 마사지사 공연, 퍼니스트 코미디 서커스쇼, 발레소동, 외국인 한글 노랫말 경연대회, 세종 지역 예술단체의 세종예술제, ‘꽃과 여인’ 버티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넷째 날인 8일엔 대통령기록관에서 세종대왕의 문화적 업적을 조명하고 살펴보는 ‘세종대왕국제심포지움’, ‘모빌리베라’ 뮤지컬 인형극, 퍼니스트 코미디 서커스쇼, 발레소동, 황종을 위한 EDM, 세종 시민 싱싱 노래자랑, 세종예술제, ‘충동’ 공연 등이 펼쳐졌다.

마지막날인 한글날, 9일엔 하늘을 수놓는 멋진 전투기의 비행 ‘블랙이글스’ 에어쇼에 이어 해군 군악대 공연, 금관악기로 구성된 ‘이야기가 있는 브라스통’ 음악여행, 세종시 어린이 합창단의 어린이 합창 잔치, 남북맛집선언의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풍자극, 연결링크 공연, 세종지역 민요팀들의 ‘국악 오케스트라 소율’, 꽃과 여인, 시민 퍼레이드가 있었다.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천지일보 2019.10.9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특히 9일 오후 8시부터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노을음악회’에서는 실력파 가수 '소향' 공연과 '최정원'의 뮤지컬 갈라쇼, 시각장애인 싱어송라이터 신재혁(위대한 탄생) 공연, 세종시민 오카리나 대합주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축제의 끝을 알리는 불꽃쇼가 펼쳐졌다.

주민참여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 경연대회 프로그램, 읍면동 홍보 및 주민총회 체험 등 ‘세종시주민자치박람회’, 세종시 특산물 협동조합 판매 및 홍보, 세종 소상공인연합회 판매 및 홍보, 세종시 농촌융복합산업 체험부스, 세종시 먹거리 장터, 버스킹공연 등 ‘라온장터’가 열렸다.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매화공연장 뒤편에서는 장애인단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나눔축제’,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서 맛․위생․메뉴 등 엄선된 40여대의 다양한 ‘푸드트럭 페스티벌’, 세종자전거축제, 전의면 전의초수 일원에서 ‘왕의 물 축제’, ‘김종서 장군 문화제’ 등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일 전야제에서 세종 솔로이스츠 실내악 공연이 조치원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7일 터키 앙카라 민속공연이 조치원 섭골길 대학로에서 펼쳐진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대통령기록관에서 세종대왕 국제전시회, 주진입로에서 한글창의산업전, 중앙광장에서 과학집현전, 우리말놀이터, 푸드트럭페스티벌, SCC 주차장에서 라온장터, 매화공연장에서 나눔축제, 주진입로터널에서 한글영상미디어전시 등이 진행됐다.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연계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박람회, 건축문화제, 세종시사진전이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호수공원에서는 세종자전거축제와 호수공원둘레길걷기행사가 있었다.

중앙광장에서 하는 ‘세종과학집현전’ 체험행사는 세종의 순 우리말로 지은 마을이름, 학교, 공원 등 한글지명으로 꾸민 우리말 램프 만들기, 움직이는 장난감 ‘오토마타’의 발전 과정과 작동원리를 살펴보고 크랭크 장치를 이용한 오토마타 만들기, 우리말 놀이터 ‘LED 뱃지 만들기’가 참여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율주행차 전시체험 후 미래자동차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 승화전사 포토머그컵 완성하기, 생활과학교실 체험마당, 카카오프렌즈 전동카트 등 모빌리티 디바이스 전시 및 종이박스로 공룡 자동차 만들기, 자율주행셔틀(6인) 전시체험 및 홍보 등이 인기를 끌었다.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김종민 국회의원과 이춘희 세종시장.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서금택 세종시의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세종시의회 안찬영 부의장, 이재현 운영위원장, 이영세 부의장ⓒ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과 노종용 의원(도담동).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인병택 세종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섭 공주시장.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대표단.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세종시 이강진 정무부시장(왼쪽).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천지일보 2019.10.9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세종시민대상 수여한 시민 이재경씨. ⓒ천지일보 2019.10.9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일곱 번째 세종축제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여민락(與民樂)’으로 10월 5일부터 9일, 한글날까지 세종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1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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