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홍콩=AP/뉴시스】7일(현지시간) 홍콩의 한 중국계 은행의 직원이 홍콩 민주화 시위대의 낙서로 훼손된 벽을 청소하고 있다. 수만 명의 복면 시위자들이 6일 홍콩 도심에서 '복면금지법'에 반발해 시위를 벌이면서 곳곳에서 강경시위대가 중국계 은행과 상점, 지하철역 등에 불을 지르고 파괴하는 등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