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진행되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를 위해 하루 전 멀리 63빌딩을 배경으로 한화팀이 원효대교에서 불꽃을 설치하고 있다. 올해 17번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는 이날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제공: ㈜한화) ⓒ천지일보 2019.10.5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5일 진행되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를 위해 하루 전 멀리 63빌딩을 배경으로 한화팀이 원효대교에서 불꽃을 설치하고 있다. 올해 17번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는 이날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제공: 한화)

5일 진행되는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를 위해 하루 전 멀리 63빌딩을 배경으로 한화팀이 원효대교에서 불꽃을 설치하고 있다. 올해 17번째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는 이날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제공: ㈜한화) ⓒ천지일보 20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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