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패스트트랙’ 여야 충돌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자진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