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탄중페락 항구에서 한 작업자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한 컨테이너 안에서 쓰레기들을 보여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폐플라스틱과 유해 물질이 들어찬 컨테이너 수백 개를 서구 국가들에 반송하고 있다. 중국이 지난해 폐플라스틱 수입을 중단하면서 선진국들이 동남아 국가로 폐기물을 수출하면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19.09.18. 

(자카르타=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탄중페락 항구에서 한 작업자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한 컨테이너 안에서 쓰레기들을 보여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폐플라스틱과 유해 물질이 들어찬 컨테이너 수백 개를 서구 국가들에 반송하고 있다. 중국이 지난해 폐플라스틱 수입을 중단하면서 선진국들이 동남아 국가로 폐기물을 수출하면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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