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18일 오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평화를 염원하는 대동제가 열려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18일 오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평화를 염원하는 대동제가 열려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국내 29개 지역 33개소, 해외 110개국 200여개소에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은 전 세계 시민사회가 적극 동참했다.

올해 만국회의 기념식은 DPCW(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가 가져올 변화와 그 결실을 표현하는 다양한 순서로 꾸며졌다. 현재 각국 정치 지도자부터 일반 시민까지, 수많은 세계인들이 평화 실현의 유일한 답으로 DPCW를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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