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이 1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3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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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이 1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3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