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최명길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월의 느낌 언제나 감사”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 젊은 시절의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두 아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최명길, 김한길 부부는 장성한 아들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훈남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명길은 나이 57세임에도 한결같은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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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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