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셰프 최현석 딸 최연수가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최현석 딸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연수요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티셔츠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연수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방영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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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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