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추석당일 합동차례 봉행한다
불교계, 추석당일 합동차례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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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신도회가 불교 추석 차례상을 차려놓고 불교식 제사 차례의식을 봉행하고 있다.ⓒ천지일보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가 불교 추석 차례상을 차려놓고 불교식 제사 차례의식을 봉행하고 있다. ⓒ천지일보DB

조계종은 ‘한가위 3일 기도’
군종특별교구도 차례 지내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전국의 사찰과 불교계 복지시설 등에서 추석을 맞아 다채로운 한가위 행사들을 마련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12일부터 사흘 동안 ‘한가위 3일 기도’를 봉행한다.

추석 당일인 13일 오전 8시와 11시, 오후 1시에는 서울 종로구 대웅전에서 추석에 고향에 가지 못했거나, 가정에서 제사를 지내지 못한 불자들과 함께 추석 합동차례를 지낸다.

서울 국제선센터도 13일 오전 2층 큰 법당에서 한가위 합동차례를 봉행한다. 합동차례에는 사찰들도 함께 참여해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도 육해공 전군의 400여개 군 법당에서 합동차례를 갖고 명절 연휴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군 장병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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