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눈물 (출처: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유노윤호 눈물 (출처: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듀오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눈물을 흘렸다.

유노윤호는 7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삼형제 등하원 도우미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삼형제와 칼싸움 놀이를 하면서 혼신의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유노윤호는 죽는 연기를 하면서 핏대가 세워질 정도로 사실적인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노윤호가 죽는 연기 이후 눈물까지 닦아내는 모습을 본 김구라는 “연기를 위해 눈물까지 흘린 거냐”고 놀라워했다. 유노윤호는 “이걸로 발연기 탈출이다”고 셀프디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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