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벤이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열애 중이다.
2일 벤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두 사람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벤과 이욱 이사장은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난 후 3개월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욱 이사장은 벤의 팬으로 알려졌다.
2010년 그룹 베베 미뇽으로 데뷔한 벤은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해왔다.
이욱 이사장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