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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알라스(레바논)=AP/뉴시스】1일(현지시간) 레바논 국경 마을 마룬 알-라스 인근에 이스라엘군이 발사한 포탄이 떨어진 현장에 불이 난 가운데 기자와 주민들이 이를 살펴보고 있다. 레바논군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대전차 미사일로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이스라엘이 마룬 알-라스, 야룬 등 레바논 남부 국경 마을 여러 곳에 약 40발의 포탄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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