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비엘룬=AP/뉴시스】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폴란드 중부도시 비엘룬에서 2차 세계대전 80주년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이날 독일 나치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에서 저지른 만행에 대해 또다시 용서를 구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