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형 (출처: 전지적 참견 시점)
조찬형 (출처: 전지적 참견 시점)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테이 매니저 조찬형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테이 매니저가 등장했다.

특히 테이의 매니저 조찬형은 훈남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조찬형은 배우로 투잡을 하고 있었다.

조찬형은 “사실 배우다. 매니저와 투잡을 뛰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찬형은 드라마 ‘2009 외인구단’으로 데뷔,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조찬형은 중국 영화의 주인공까지 꿰찬 것으로 알려졌다.

조찬형은 현재 나이 37세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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