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출처: 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 (출처: 안혜경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끈다.

안혜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싫어하는데... 이 비는 소리가 참 좋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혜경은 우산을 쓰고 길을 걸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안혜경은 비바람에도 물오른 미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안혜경은 40대의 나이에도 동안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이후 연기자와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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