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치일을 기억하며 애국가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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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 인근에 위치한 조선통감관저(1910년 일본이 대한제국과 강제로 '병탄조약'을 체결한 장소)에서 열린 '국치일에 국치길을 걷다' 역사탐방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국치의 길’은 병탄조약(1910년 8월 22일 일본이 대한제국을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강제로 체결한 조약)이 체결된 조선통감관저 터에서 시작돼 ‘ㄱ’자 모양의 로고를 따라 연결된다. 코스는 조선통감관저 터에서 시작돼 조선총독부 터(현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일제 갑오역기념비(청일전쟁 승전 기념으로 일제가 세운 비) ~ 경성신사 터(일제가 조선에 들여온 종교 시설, 현 숭의여대) ~ 한양공원비석 ~ 조선신궁 터(옛 남산식물원)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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