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우정사업본부와 근로복지공단이 우정사업 종사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열었다. 정진용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왼쪽에서 다섯번째),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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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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