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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파리 북부 샹티이성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안으며 영접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는 24~26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에 모디 총리를 특별 손님 자격으로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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