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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AP/뉴시스】21일(현지시간) 체코인들이 대형 유럽연합(EU) 국기를 들고 프라하 시내 중세 카를교를 건너 행진하고 있다. 이날 수천 명의 체코인이 1968년 8월 20일 소련 주도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을 기억하고 현재의 정치 상황을 반영하는 행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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