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정준호, 둘째딸 유담이 인형미모 (출처: 이하정 인스타그램)
이하정·정준호, 둘째딸 유담이 인형미모 (출처: 이하정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정준호, 아나운서 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 유담이를 공개했다.

이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럭무럭 자라는 유담이 #48일차 #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 유담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담 이는 벌써부터 엄마 아빠를 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하정은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후관리 받으러 갔더니 반가운 향기도 만나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방송인 조향기를 만나 반가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6월 26일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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