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나이는?… 연예인 뺨치는 딸들 미모도 ‘관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남진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남진, 배우 김성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진과 김성환은 서로의 오랜 친분을 언급하며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성환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남진과 다섯살 차이”라며 “이 정도가 형, 동생하기에 아주 찰떡궁합”이라고 말했다.

남진은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3세다. 김성환은 1950년생으로 올해 나이 69세다.

이런 가운데 남진 가족 등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상황.

또한 남진은 앞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 가족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진의 가족은 우월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남진의 딸들은 연예인급 미모의 소유자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