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철도 이용객 주차 맘 편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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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역 공영주차장. 남원역 일원 161면 규모 임시주차장 조성부지. ⓒ천지일보 2019.8.14
남원역 공영주차장. 남원역 일원 161면 규모 임시주차장 조성부지. ⓒ천지일보 2019.8.14

남원역 임시주차장 161면 조성

[천지일보 ]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남원역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남원역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될 임시 공영주차장은 한국철도공사 부지에 남원시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계약을 맺어 일반용 132면, 장애인용 5면, 경차용 8면, 아동 및 배려 16면으로 총 161면의 주차장이 들어선다.

부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경우 주차장 1면당 3000~4000만원 정도 예산이 소요되지만 이번에 추진하는 남원역 임시 주차장은 부지를 임대해 임대료를 시에서 부담하고 주차장을 조성 운영하는 조건이다. 임대는 5년이며 필요에 따라서는 연장할 수 있어 시 예산 절감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남원역 임시주차장은 현재까지 포장 공사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부대시설(보호휀스 및 인도)을 설치 중이다. 남원역 공영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은 물론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통행 불편 및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교통과장은 “내년에도 38억원을 들여 우선순위에 따라 도심지 유휴토지에 중․소형 주차장 3개소와 주차장이 부족한 구간에 생활형 공영주차장을 확보할 방침”이라며 “교통질서 및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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