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국내서 일본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13일 지하철 객실 내에도 불매운동 스티커가 붙어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