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최명길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최명길은 올해 58세, 남편 김한길은 올해 67세다.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
특히 최명길은 58세의 나이임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명길과 김한길은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최명길은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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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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