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베이비유)
(제공: 베이비유)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아기 성장앨범 스튜디오 베이비유(대표 유성옥)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베페)’에 참가한다. 베이비유는 박람회 참가 업체 중 유일하게 아기사진으로 상담한다.

베이비유는 조직의 핵심 키워드인 고객감동 및 소통을 베이스로 아기의 탄생부터 13살까지의 히스토리를 큐레이팅하고, 아기사진뿐 아니라 만삭사진, 가족사진, 여권사진 등 다양한 촬영이 가능한 멀티스튜디오다.

이번 베페에서는 2019 F/W 시즌에 맞춰 임산부 고객을 위한 만삭사진 뉴 콘셉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사전 쿠폰다운 및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미리 다운받은 쿠폰을 현장에 제시하면 출산용품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럭키백 선물과 3만원 할인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럭키백은 베페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착순 50명 상담 고객에게 제공된다.

또한 사전예약 시 추가 5만원 할인 혜택과 시크릿 선물이 준비돼 있다.

베이비유 관계자는 “고가의 아기성장앨범을 연중 최대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며 “많은 예비모들이 성장앨범 스튜디오를 선택할 때 만삭사진을 기준으로 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성장앨범의 주인공은 엄마가 아닌 아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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