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원=김성규 기자] 29일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에 해수관음상(바다를 수호하는 관음상)이 낙산해수욕장을 향해 세워져 있다.
낙산사는 통일신라시대인 671년도에 의상대사가 지은 사찰이다. 2005년도에 대형산불 피해를 겪었다. 2006년 공중사리탑 보존처리 중 부처님 진신사리가 출현해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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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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