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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AP/뉴시스】 1주일 전 7차 주말 행진시위 때 시위대가 뿌린 먹물에 더럽혀졌던 홍콩 주재 중국 연락사무소 전면의 중국 국가휘장이 28일 시위를 앞두고 투명판으로 보호 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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