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더 테레사 수녀.
얼마나 많이 주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작더라도 그 안에 얼마만큼

사랑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저는 결코 큰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할 뿐입니다.

- 마더 테레사 수녀 어록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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