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박물관협회 제7대 회장에 재선된 전보삼 회장이 10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전보삼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박물관협회 제7대 회장에 재선된 전보삼 만해기념관 관장이 10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 관장, 함금자 사립박물관협회 회장, 윤숙자 떡 박물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전보삼 회장의 임기는 2014년 말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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