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아버지 누구? 국민레미콘 CEO… “연예인 안하면 기업 물려준다고”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탁재훈(본명 배성우) 아버지인 배조웅 대표이사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탁재훈 아버지 배조웅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6일 첫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는 탁재훈 아버지가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얼마 전 아버지 기사를 봤다. (제가) 연예인을 안하면 (기업을) 물려줄 생각이 있다는 내용이 있더라”며 “"그걸 보면서 조금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