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김지아나 작가가 환기미술관에서 7일 ‘빛무리’ 개인전을 오픈했다.
김지아나 작가의 이번 전시는 환기재단 역사전 4부로 열리는 중이며, 그의 작품 중 ‘빛의 폭포’는 세라믹·LED·딤머를 이용, 36점의 작품을 폭포 모양처럼 배열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시는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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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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