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 왕송저수지에서 7~8월의 꽃 연꽃이 16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꽃은 아시아 남부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가 원산지로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러나라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식물이다. ⓒ천지일보 2019.7.16
 

[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 왕송저수지에서 7~8월이면 모습을 드러내는 연꽃이 16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꽃은 아시아 남부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가 원산지이며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러나라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식물이다. 

[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 왕송저수지에서 7~8월의 꽃 연꽃이 16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꽃은 아시아 남부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가 원산지로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러나라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식물이다. ⓒ천지일보 201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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