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강간 혐의’ 강지환 영장실질심사 출석
- 천지포토
- 입력 2019.07.12 10:38
- 수정 2019.07.12 11:46
기자명
박준성 기자 pjs@newscj.com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42, 본명 조태규)씨가 1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를 나와 호송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