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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민금융연구원(원장 조성목)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14층에서 ‘민간 서민상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19년 상반기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박선숙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선숙 의원은 정무위원회 소속 당시 보이스피싱 피해구제와 관련한 법률을 입법하고 자기앞수표 미청구액 약 9300억원을 서민금융지원에 사용하도록 서민금융지원법을 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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