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이 들려주는 그림동화 이야기… ‘북극곰 예술여행’
북극곰이 들려주는 그림동화 이야기… ‘북극곰 예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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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체험공연 ‘북(Book)극곰 예술여행’ 포스터 (제공:북극곰 예술여행)
아동체험공연 ‘북(Book)극곰 예술여행’ 포스터 (제공:북극곰 예술여행)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북극곰이 들려주는 그림동화 이야기를 담은 아동체험공연 ‘북(Book)극곰 예술여행’이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해 20일 공연으로 어린이들을 만난다.

본 작품은 그간 도서관과 초등학교를 주 무대로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독서에 흥미를 잃은 어린이들에게 책을 접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책 속의 내용을 표현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독서활동을 돕는 공연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2016~2018년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3년 연속 우수단체로 참여하여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잡은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올 봄 어린이날 연휴를 맞이해 극장에서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에서 2018~2019년 2년 연속으로 프린지 공연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공연 주관단체 ‘북(Book)극곰 예술여행’은 책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를 양성하는 교육연극 예술단체로, 아이들이 극장에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극을 접하며 전래놀이와 연극놀이를 통한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예술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북(Book)극곰 예술여행’에서는 역사적 위인들의 이야기,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전래동화를 비롯하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찾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환경(북극)’을 지키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와 함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담긴 책 속을 여행하며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함께 해결점을 찾아 서로간의 배려와 소통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기존의 수동적인 책 읽기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과 놀이, 각국의 인물 및 전래동화’를 융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아이들과 보다 편하게 소통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북극곰이 들려주는 그림책 속 연극놀이 북(Book)극곰 예술여행은 오는 7월 20일부터 대학로에 위치한 북극곰 소극장에서 공연되며, 엄마 또는 아빠와 함께 공연관람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특별히 방학을 맞이해 8월 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마다 '북극곰 예술여행' 공연이 진행된다. 이 기간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북극곰 소극장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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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2019-07-07 20:50:04
아이들이랑 손잡고 체험부스 다녀와야겠어요. 북극곰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