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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페두사(이탈리아)=AP/뉴시스】 이탈리아 법원은 2일(현지시간) 지중해 난민을 구조해 이탈리아 항만에 입항한 뒤 체포된 독일인 선장 롤라 라케테(31)에 대해 "어떠한 폭력행위도 저지르지 않았다"며 무죄를 판결했다. 사진은 지난 1일 경찰차에 타기 전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라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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