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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AP/뉴시스】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한 건물에서 가스가 폭발해 건물 중간이 뚫려 있다. 경찰은 빈 중심부의 한 건물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건물 중간이 날아가고 최소 12명이 다쳤으며 이 중 2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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