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미래유망직종 항공메카닉 양성교육 실시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미래유망직종 항공메카닉 양성교육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항공 정비 실습 모습 (제공: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항공 정비 실습 모습 (제공: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취업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미래유망직종인 항공정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직업선택의 기준이 안정적이고 전문 직종으로 변화하면서 임금 및 복리후생 등의 보상영역 1위, 고용안정성 1위, 근무여건 4위로 분석되고 있는 항공정비사가 주목되며 국내 항공사에서도 항공정비사 채용 수요를 매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 단일전공 전문 양성기관인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한국과기전)가 항공정비에 대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항공정비학과와 같은 항공기계정비과정, 항공시스템정비과정, 항공정비부사관과정, 항공정비면허과정 등 항공정비 단일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과기전 관계자는 “국내 유일 40명이 동시에 실습 가능한 기체판금 실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산업기사 실기 시험장으로도 지정돼 있어 본교 재학생들은 유리한 조건으로 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다”며 “취업 프리패스라고도 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인가 B737 기종한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교육 이수 후 항공사 취업 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과기전은 항공정비 실무경력 30년 이상의 교수진을 비롯해 항공정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실습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국내 항공사 정비파트에 항공정비사로 취업하는 성과를 매년 보이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또 군문제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항공정비 기술부사관으로 공군, 해군, 육군, 해병대에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과기전은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학업능력평가 20%, 인적성면접평가 70%, 신체검사 10%(색약, 색맹인자는 지원불가)를 통해 2019학년도 2학기 편입생 및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4년제와 2년제 대학 지원과는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입학상담 및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와 진학어플라이에서 가능하며, 졸업 시 전문대와 동일한 2년제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항공정비사 면허 자격증 및 항공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토익대비가 가능하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